개인적으로 만년필 동호회 문방삼우클리앙 사이트를 거의 매일 접속합니다. 

펜을 좋아하다 보니깐 노트, 다이어리를 좋아하게 되었고, 몇 가지 가죽 공예 하시는 분들의 블로그, 사이트를 알게 되어 소개드립니다.
(개인 블로그에는 사심없이 소개하는 글은 문제 없겠죠... ㅋㅋ)



탄조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와 쇼핑몰입니다.
몰스킨 까이에 가죽 커버, 트래블러스 노트 커버 등을 판매하고 있네요.

몰스킨 가죽 커버는 비교적 많은데 까이에 커버라서 좋고, 일반 가죽이 아니라 스크래치 가죽이라서 더욱 멋스럽네요. 
올해 저의 주력(?)입니다. 



이쿠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와 유니룩에서 제품을 판매하네요.
몰스킨 포켓 가죽 커버와 미도리  MD 노트 가죽 커버 등을 판매하고 있네요.

몰스킨 포켓 가죽 커버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죽 공예하시는 분 같습니다.
판매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몰스킨 가죽 커버는 아주 멋있어 보입니다.



가죽 공예하시는 분 같습니다.
소규모로 몇가지 가죽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몰스킨 포켓 가죽 커버, 미도리 MD 노트 커버,...)



가죽 공예하시는 분 같습니다.


대부분 가죽 커버는 몰스킨 노트에서 시작하나 보네요. 유행인가요...
하여튼 멋스러운 것이 아주 좋네요.

취미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 취미로 하시다가 업으로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이분들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취미를 업으로 할 수 있다니... 취미 & 사업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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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hwang

문구점에 갈때 마다 몰스킨 까이에 노트 대안으르 찾아보고 있는데... 오늘도 또 하나 찾았습니다. 
무지양행 재생 노트


왼쪽 : 몰스킨 까이에 , 오른쪽 : 무지 노트 (A5 size 로 cutting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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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이즈가 A5 라서 폭이 15cm 라서 몰스킨 보다 2cm 넓습니다. 잘라 주어야 합니다.
매번 이렇게 A5 노트를 사서 자르는 것 보다는 A5 size 노트 커버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T_T; 

종이질은 몰스킨과 비슷한데 잉크 친화도는 조금 더 좋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제본 상태인데 실제본이 아닌 떡제본 방식인데 노트가 좀 약해보입니다.

한 권의 노트 장수가 많이 적지만 5권에 3500 원이다. :)
개인적으로는 펜으로 적기 좋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단, 종이가 뜯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다.
 


// 내맘대로 평가
  • Size :                 mmmg = 무지 (A5) >> 몰스킨 까이에
  • 종이질 :              mmmg class >> 무지 > 몰스킨 까이에
  • 잉크 친화도 :       무지 >  mmmg class > 몰스킨 까이에
  • 내구성:               몰스킨 까이에 > mmmg class >> 무지
  • 가격대비 성능비 : 무지 > mmmg >> 몰스킨 까이에

아... 오늘은 이 노트에 무엇을 적을까... :)


[Update 2009.02.08]

최근에 여러가지 노트를 사용하면서 개인적인 best 는 무지양행 노트입니다. 
쉽게 질리는 편이라서 얇은 노트가 매우 좋고, 무엇보다도 만년필로 적을 때 글씨가 참 잘 적혀지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My rating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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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hwang

그동안 5년 넘어 프랭클린 플래너를 써오다가 탄조님 몰스킨 까이에 가죽커버 구입 이후 
몰스킨 까이에 노트를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프랭클린 플래너 형식에 얽매이는 것보다 유선 노트에 아무런 형식없이 하나하나 
내 생각대로 적어나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격도 꽤 비싸고... 종이질도 그닥 좋은 것 같지 않고... 
편하게 쓰기에는 좋은 다른 노트는 없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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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높이는 딱 맞는데, 가로 폭이 몰스킨 까이에 보다 조금 더 넓다. 
(까이에 : 13cm, MMMG Class note : 15cm)

그런데, 왜 이렇게 노트마다 사이즈가 다를까요... T_T; 
MMMG Class (A5) > 몰스킨 까이에 > 미도리 트래블러스 노트 

길면 좀 어때... 자르면 되지... 
(가위로 잘라도 되고, 노트 여러권 산 경우에는 링코 같은 제본하는 곳에 가면 제단기로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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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깐 쌍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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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커버에 장착한 모습. 완벽하다.

가장 중요한 만년필로 적으면 필기감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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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MG CLASS
    • 종이가 밝고, 약간 코팅이 된 듯하여 잉크 번짐은 적지만, 잉크 마르는데 시간이 약간 걸린다.
    • 깔끔한 스타일 :)
  • 몰스킨 까이에
    • 종이가 상대적으로 거칠고, 잉크가 바로 흡수되어 잉크가 빨리 마르지만 잉크 번짐이 약간 심하다.
    • 털털한 스타일 :)

둘 모두 스타일이 다른 반면 일장 일단이 있다. 
고루고루 쓰면서 각각의 장점을 느껴보자...

역시나, 중요한 것은 노트가 아니라 이 안에 담을 나의 생각들이다...
나는 오늘도 적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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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hwang

원래는 다소 기술적인 blog 를 운영하고 싶었는데...
막상 글을 적으려고 해보니깐 부담도 되고, 좋은 내용을 글을 적는 일이 너무 어렵네요. 오늘도 비전문글로... T_T;

평소 만년필을 좋아해서 네이버 문방삼우 펜까페에서 글로만 보다가
복면사과님탄조님 블로그에서 본 몰스킨 까이에 가죽 커버...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는데... 
결국 탄조님 쇼핑몰에 스크래치 버전이 올라와서 바로 구입을 하게 되네요. (전 탄조님과 전혀 관련 없어요...^^; )

펜을 좋아하다 보면... 펜에 맞는 잉크를 찾게 되고... 그 잉크에 맞는 종이(노트)를 찾게 되고... 
결국 노트 가죽 커버를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어떤 노트는 종이 질도 좋고, 잉크 번짐이 없지만 너무 좋지만
막상 이를 쓰기 시작하면 그 완벽함을 깨뜨리는 것 같아서 펜으로 적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반면 종이질도 허름하고, 펜으로 쓰면 뒷면에 잉크 번짐도 있지만
때론 그 자유로움이 좋아서 글을 쓰는데 더 잘 써지는 노트가 있습니다. 
몰스킨 까이에가 바로 그런 노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한 가죽커버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단순 가죽 커버가 아닌
이탈리아 베지터블 태닝 가죽이라는 표면에 스크래치를 낸 가죽을 사용한 커버이네요. 이것이야 말로 Wow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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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조님 마크 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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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노트계의 얼짱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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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네가닥의 끈을 이용하여 몰스킨 까이에 노트를 네권까지 사용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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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는 이렇게...

마지막으로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펜 & 노트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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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아 No#12 과 문방 공구 가죽 커버
프랭클린 플래너 compact
워터맨 3구 펜 파우치 및 펜
그리고, 오늘 몰스킨 까이에 추가... :)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노트가 무엇인지. 커버가 무엇인지가 아니라...
이를 무엇으로 채워 넣을 것인가가 아닐까...

이는 모두 나의 귀중한 아이디어를 더 잘 담아줄 도구에 불과하겠지...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하나하나 채울 날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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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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